
▲일주학술문화재단이 17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33기 국내학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태광그룹)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33기 국내학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국내 학사 장학생은 60명이며 △인문사회계열 24명 △자연공학계열 24명 △예체능계열 12명이다. 재단은 장학생들에게 5개 학기 등록금 전액 또는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하며, 별도의 학업 보조금도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