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우크라이나 관련 의혹과 무관…책임경영 통해 신뢰 강화”

입력 2025-07-11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투엔 CI.  (사진제공=비투엔)
▲비투엔 CI. (사진제공=비투엔)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최근 김건희 특별검사팀에서 주가조작 등 혐의로 수사를 받는 삼부토건 등 관련 의혹에 대해 사업적·인적·재무적으로 전혀 연관이 없다고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비투엔은 “3월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와 IT·AI 데이터 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나 이는 기존 IT 사업의 해외 진출 및 네트워킹 형성을 위해 참여한 것으로 현재 구체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또 “의혹과 관련된 임원이 과거 당사 사내이사로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해당 임원은 개인적인 사유로 지난 6월 말 사임했다”고 덧붙였다.

비투엔 관계자는 “보도에 등장한 기업과는 협업, 공동사업, 정보 공유 등 어떤 형태의 교류도 없었다”며 “해당 보도와 관련해 당사와 무관한 해석이 이어지는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투엔은 자본시장 질서를 해치는 행위와는 무관하며,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시장과의 신뢰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42,000
    • -1.35%
    • 이더리움
    • 2,647,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43%
    • 리플
    • 1,418
    • -2.34%
    • 솔라나
    • 106,900
    • -1.11%
    • 에이다
    • 266
    • -3.62%
    • 트론
    • 469
    • +0.64%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0.97%
    • 체인링크
    • 12,230
    • +5.8%
    • 샌드박스
    • 57.1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