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580만 명 고객을 대상으로 숨겨진 금융 혜택을 찾아주는 ‘파인드업&밸류업’ 프로젝트를 3개월간 진행한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미사용 계좌, 소멸 예정 포인트, 보험 환급금 등 숨겨진 자산을 안내하고 자동 감면 혜택과 리워드 이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전사적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고객 자산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25-06-26 16:18

신한금융그룹이 580만 명 고객을 대상으로 숨겨진 금융 혜택을 찾아주는 ‘파인드업&밸류업’ 프로젝트를 3개월간 진행한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미사용 계좌, 소멸 예정 포인트, 보험 환급금 등 숨겨진 자산을 안내하고 자동 감면 혜택과 리워드 이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전사적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고객 자산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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