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강협회는 24일 철강업계의 스마트 안전기술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도 제1차 Steel-AI 안전환경협의체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철강협회)
한국철강협회는 주요 철강업체와 ICT 기업, 연구기관 등이 모여 제1차 Steel-AI 안전환경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산업 현장에 적용된 디지털 트윈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철강 공정 설비 및 분석 자동화 시스템 활용 방안과 제철소 밸브 안전 혁신을 위한 기술 등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