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 한국법인 대표로 황규언 신임 대표 선임

입력 2025-06-24 2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 CNS·시트릭스·도큐사인 등 거친 전문가

▲황규언 옥타 신임 대표 (사진제공-옥타)
▲황규언 옥타 신임 대표 (사진제공-옥타)

선도적 독립 아이덴티티 제공업체인 옥타(OKTA)가 24일 황규언 전 바이트플러스 글로벌 채널 이사를 옥타의 신임 한국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옥타의 한국법인을 이끌게 된 황 대표는 옥타의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한다. 그는 국내에서 아이덴티티 및 액세스 관리(IAM) 시장 입지 및 리더십을 강화하고 비즈니스가 성장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황규언 신임 대표는 20여 년간 정보기술(IT) 업계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다수의 유력 IT 기업에서 근무하며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섭렵한 리더로 평가받는다. LG CNS와 시스코(Cisco), 시트릭스(Citrix), 도큐사인 (DocuSign)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영업, 채널 및 얼라이언스 조직을 이끌며 사업총괄 임원을 맡아 왔다.

황 대표는 “디지털 네이티브 국가로서 높은 발전을 이룬 한국은 빠른 디지털 전환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 자산 보호에 대한 수요가 과거에 비해 현저히 증가했으며 한국 비즈니스 환경과 그에 따른 특수한 요구사항을 깊이 이해하는 전문가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옥타의 선진 보안 기술이 국내 다양한 고객들에게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옥타의 기술력을 적극 활용하여 한국 기업들의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보다 안전한 디지털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옥타는 임미선 씨를 리저널 얼라이언스 매니저로 영입했다. 임미선 매니저는 델 테크놀로지스에서 17년 이상 근무하며 파트너 관리 및 채널 전략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옥타에서 그는 국내 다양한 산업군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및 고객 맞춤형 보안 솔루션 제공을 위한 파트너 지원을 책임질 예정이다.

#LG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9,000
    • +0.33%
    • 이더리움
    • 3,007,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448,400
    • -1.17%
    • 리플
    • 1,984
    • -1.34%
    • 솔라나
    • 123,000
    • +0.16%
    • 에이다
    • 351
    • -0.28%
    • 트론
    • 512
    • +0%
    • 스텔라루멘
    • 357
    • -1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0.77%
    • 체인링크
    • 13,700
    • +0.15%
    • 샌드박스
    • 104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