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증시 외국인 순매수 재개 및 수출 네고 영향…1370원대 초반 예상”

입력 2025-06-19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06-19 08:3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19일 “원·달러 환율은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수 재개, 수출 네고 등 수급 영향에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69~1376원으로 내다봤다.

민 선임연구원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어제 시장 움직임을 보면 전면전 확대 시나리오는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으나 원화 자산에 대한 선호도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달러 강세와 수입 결제 등 달러 실수요 매수세는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짚었다.

민 선임연구원은 “연준은 경제전망에서 연내 2회 추가 인하를 전망했지만 연내 동결 의견이 4명에서 7명으로 증가했다”며 “연준 내부에서도 향후 전망에 대해 의견이 갈리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신중한 금리 정책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통화정책 혼조세로 달러 하방경직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환율의 하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라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3,000
    • +1.27%
    • 이더리움
    • 2,457,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306,600
    • +6.31%
    • 리플
    • 1,620
    • +2.27%
    • 솔라나
    • 114,800
    • +6.79%
    • 에이다
    • 224
    • +3.23%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6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30
    • +2.64%
    • 체인링크
    • 11,280
    • +2.92%
    • 샌드박스
    • 72.08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