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 이란 선제공격 미리 알고 있었다...협상 복귀 바란다”

입력 2025-06-13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 핵폭탄 가질 수 없어”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길 바라”
“보복한다면 미국과 이스라엘 방어 준비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의회 피크닉에 참석했다. 워싱턴D.C./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의회 피크닉에 참석했다. 워싱턴D.C./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새벽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 공습에 대해 공습 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앵커 브렛 베이어에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기 전 그 계획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핵폭탄을 가질 수 없다”며 “우리는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켜보자”며 “지도부 중에 돌아오지 않을 사람들도 몇몇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며칠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여러 차례 통화했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에 거리를 두고 있다.

최소 한 곳의 중동 핵심 동맹국에 이스라엘의 공습 계획을 알리기 위해 접촉했다면서도 미국은 공격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보복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그는 “이란이 보복할 경우 미국은 자국과 이스라엘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했다.

미군 중부사령부(CETCOM)는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주도주 쏠림은 자연스러운 현상…해소 시 버블 붕괴 전조"
  •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장소·시간·방법·주의점 정리
  • “공급보다 멸실 먼저”⋯서울 집값 자극하는 전세난·입주 절벽 [다시 움직이는 집값 ②]
  • 팔천피 랠리에서 소외된 SKTㆍKTㆍLG유플⋯‘AI와 배당’으로 반등 노린다
  • '총점 68점' 프로야구 난타전 속 기록들
  • ‘K뷰티’ 글로벌 붐 확산...소비재 기업 여성CEO 5년새 2배↑[소비재 기업 유리천장 리포트]
  • '나솔사계' 1기 영호부터 26기 영철까지⋯'짝' 여자 1호와 만났다
  • 정원오·오세훈, 처음이자 마지막 TV토론서 부동산·안전 난타전[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44,000
    • -0.98%
    • 이더리움
    • 2,962,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445,900
    • -9.41%
    • 리플
    • 1,942
    • +0.88%
    • 솔라나
    • 121,000
    • -0.41%
    • 에이다
    • 346
    • -1.14%
    • 트론
    • 521
    • -3.87%
    • 스텔라루멘
    • 300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0.83%
    • 체인링크
    • 13,300
    • -1.19%
    • 샌드박스
    • 101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