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시흥 친환경 학교급식 페스타서 '기후급식' 도약 선언

입력 2025-06-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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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 “시흥시, 친환경·공공급식의 선두주자 자부심 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4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시흥시 친환경 학교급식 페스타에서 연단에 올라 인사말를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4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시흥시 친환경 학교급식 페스타에서 연단에 올라 인사말를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4일 오후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시흥시 친환경 학교급식 페스타’ 기념식에 참석했다.

시흥시학교급식센터 개소 1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학교급식 페스타는 “학교급식을 넘어 공공급식으로! 친환경급식을 넘어 기후급식으로!”를 슬로건으로 학교급식에 대한 다양한 체험행사 및 친환경급식 성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학부모, 지역급식지원센터 관계자, 시흥시민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김진경 의장은 “지난 15년간 시흥시학교급식센터는 안전한 먹거리, 균형 잡힌 영양, 친환경의 가치를 지켜오며 시흥시를 학교급식의 모범으로 만들었다”라며 “오늘 행사의 슬로건처럼 학교급식이 친환경급식을 넘어 기후급식으로 나아가는 이 길에 시흥시가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급식이 단순한 한 끼의 식사를 넘어 교육과 복지, 공동체를 연결하는 통로라는 점을 마음 깊이 새기고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친환경급식, 공공급식의 가치를 더 넓은 영역으로 확산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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