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갈이·관수 등 재배실습 병행

▲함평군이 한국 춘란 재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군민 30명 안팎을 대상으로 한국춘란 재배 교육을 진행한다.
20일 함평군에 따르면 ‘2026년 한국춘란재배 및 유통 활성화 교육’ 2차 과정은 다음달 10일부터 10월 22일까지 함평난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교육은 매주 1회씩 총 6차례 진행된다. 춘란 기초 상식과 생리·생육환경, 배양 기초, 관수 방법, 비료·활력제 사용법, 엽예·화예품 관리 등을 다룬다.
분갈이와 용토, 관수, 비료 사용 등 실제 재배에 필요한 실습도 병행한다. 지난 6월 진행한 1차 교육에 이은 두 번째 과정이다.
함평군은 교육을 통해 춘란 재배 기반을 넓히고 향후 지역 특화산업과 소득원으로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난 6월 1차 교육에서도 교육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춘란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