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차 2839명 도전·308명 선발…21일 전주서 설명회
중소벤처기업부가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선발 규모를 1만명으로 확대하고 예비창업자 모집에 나선다. 1차 사업에서 호남권 최고 참여 실적을 기록한 전북에서도 창업 도전 열기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일부터 9월 17일 오후 4시까지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 인원은 1차보다 2배 늘어난 1만명으로 일반·기술 트랙 8000명, 로컬 트랙 2000명이다.
전체의 80% 이상은 예비창업자로, 비수도권 참여자는 70% 이상 선발할 계획이다.
전북에서는 1차 사업에 2839명이 신청해 호남권에서 가장 높은 참여실적을 기록했으며 308명이 최종 선발됐다.
2차 사업에서는 창업 7년 이내 기창업자까지 참여 자격을 확대하고 보육기관도 170여곳으로 늘렸다.
멘토 3인이 평가하는 다면심사와 AI 생성률·표절률을 확인하는 검증 절차도 도입한다.
전북중기청은 21일 오후 2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예비창업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트랙별 상담을 진행한다.
장상만 전북중기청장은 “전북의 높은 창업열기가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