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김문수를 선택하면, 김문수가 된다"

입력 2025-05-28 2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정치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정치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는 28일 "김문수를 선택하면, 김문수가 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내일은 사전 투표일이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사표가 아닌, 이길 수 있는 표를 던져야 한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입법·사법·행정 삼권을 장악해 자신만을 위한 권력의 성벽을 쌓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와 가족을 둘러싼 끝없는 막말과 부정부패 의혹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진실을 덮기 위해 겹겹이 방탄 정치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재명 단 한 사람의 권력에 대한 집착과 욕심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고,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 정말 이대로 두고 보시겠냐,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한덕수 전 총리, 이낙연 전 총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손을 맞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향해 "이 역사적 책임 앞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금 우리가 외면한다면, 내일은 더 이상 돌아올 수 없는 길이 될지도 모른다"며 "모두 힘을 모아, 우리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뜨거운 코스피, 외인ㆍ기관은 ‘조선ㆍ방산’서 수익⋯개인, 삼전에 '올인'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 노선도
  • 신세계 강남 vs 롯데 잠실...‘명품·F&B’가 1등 백화점 승패 가른다[2026 유통 맞수]
  • ‘성공하면 조 단위’…ADC 기술수출 성과에 전통 제약사들 눈독
  • 혼자 살아도 든든하게… 쓰고, 벌고, 지키는 '3중 머니플랜' [나혼산 1000만 시대]
  •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구리 ETF도 뛴다
  • 서울의 얼굴이 바뀐다…터미널·철도·도로 ‘대수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①-1]
  • [AI 코인패밀리 만평] 두쫀쿠 탈을 쓴 소면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0: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019,000
    • +4.05%
    • 이더리움
    • 4,895,000
    • +7.09%
    • 비트코인 캐시
    • 911,000
    • -1.25%
    • 리플
    • 3,192
    • +5.38%
    • 솔라나
    • 214,100
    • +4.44%
    • 에이다
    • 618
    • +8.42%
    • 트론
    • 447
    • +1.13%
    • 스텔라루멘
    • 354
    • +8.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20
    • +4.76%
    • 체인링크
    • 20,740
    • +7.41%
    • 샌드박스
    • 188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