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현대위아 본사에서 열린 ‘이음마켓’에 참여한 농부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위아)
현대위아는 경남 창원특례시 현대위아 본사에서 농산물 장터 ‘이음마켓’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지역 농가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음마켓을 개최했다. 현대위아가 이음마켓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현대위아는 창원시 농가 17곳의 판매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