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회생절차 개시 신청…“경영정상화 목적”

입력 2025-05-07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대주주였던 이양구 회장, 지난달 브랜드리팩터링에 보유 지분 전량 매각

▲동성제약 CI (사진제공=동성제약)
▲동성제약 CI (사진제공=동성제약)

동성제약이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사유는 경영정상화 및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보전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동성제약 주식 매매거래를 이날 오후 3시 19부부터 정지했다. 한 경제지에서 동성제약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보도한 것에 따른 조치다.

서울회생법원은 동성제약이 제출한 회생절차개시신청서와 첨부서류 등을 심사한 뒤 회생절차개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동성제약 최대주주였던 이양구 회장은 지난달 21일 브랜드리팩터링에 보유 지분 14.12%를 매각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가격은 당일 주가 기준 약 15% 할인된 주당 3256원이다.

지난해 2월 이 회장은 조카인 나원균 동성제약 대표에게 2.9%의 지분을 매각하며 승계작업을 진행하는 듯했지만 1년여 만에 돌연 외부기업에 지분 전량을 매각하며 오너간 불화설이 제기되고 있다.


대표이사
나원균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4.0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2026.04.02]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감자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56,000
    • -0.02%
    • 이더리움
    • 3,112,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15%
    • 리플
    • 2,004
    • +1.37%
    • 솔라나
    • 121,900
    • +1.58%
    • 에이다
    • 378
    • +4.42%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2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1.81%
    • 체인링크
    • 13,210
    • +1.77%
    • 샌드박스
    • 117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