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이 5억대?"…동탄 특공에 1만4000명 '우르르'

입력 2025-05-20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화성시 산척동 '동탄 포레파크 자연 앤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내부. (자료제공=대우건설)
▲경기도 화성시 산척동 '동탄 포레파크 자연 앤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내부. (자료제공=대우건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일대에 공급된 아파트 분양에 1만4000명이 몰렸다. '국민평형(전용면적 84㎡)' 분양가가 5억 원대로 시세 대비 1억 원 저렴해서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동탄 포레파크 자연 앤 푸르지오'(국민)는 전날 838가구를 모집하는 특별공급을 진행한 결과, 8897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10.6대 1이다.

유형별로 보면 신혼부부가 3626명으로 가장 많았다. 신생아는 2232명이, 생애최초는 2126명이 몰렸다. 다자녀와 노부모는 각각 575명, 82명이었다.

전용 84㎡ 분양가(최고가)는 5억9140만 원으로 책정됐다. 주변 시세보다 1억 원 가량 낮은 수준이다.

같은 날 '동탄 꿈의숲 자연앤 데시앙' 876가구 모집 특공에는 5085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5.8대 1이다. 이 아파트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5억4700만 원대다. 이 단지는 태영건설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단지로 동탄2신도시 A78블록에 지하 4층~지상 최고 20층, 12개동, 전용 74·84㎡ 총 11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두 동탄 아파트 특공 청약에만 1만4000여 명이 몰린 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89,000
    • -0.75%
    • 이더리움
    • 2,968,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441,600
    • -2.58%
    • 리플
    • 1,963
    • -1.26%
    • 솔라나
    • 121,000
    • -1.14%
    • 에이다
    • 345
    • -1.71%
    • 트론
    • 514
    • -0.39%
    • 스텔라루멘
    • 364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1.55%
    • 체인링크
    • 13,430
    • -1.54%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