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입력 2025-05-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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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에 기여

▲2025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권태성(왼쪽부터) 고용노동부 서울고용노동청장, 강영환 롯데웰푸드 기업문화팀장과 한재욱 롯데웰푸드 노동조합 사무국장, 최민형 롯데웰푸드 노무담당 매니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웰푸드)
▲2025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권태성(왼쪽부터) 고용노동부 서울고용노동청장, 강영환 롯데웰푸드 기업문화팀장과 한재욱 롯데웰푸드 노동조합 사무국장, 최민형 롯데웰푸드 노무담당 매니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2025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강영환 기업문화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2025년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진행된 전수식에서는 서울 지역 내 노사관계 발전에 애써온 모범근로자와 기업인 37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강영환 팀장은 노사 협력체계 구축 및 소통, 근로조건의 실질적 향상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춘 노사관계 운영을 통해 상호 발전적 노사관계 정착에 공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제1회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롯데웰푸드가 선정되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유연근무, 일·육아 병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근로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모범 기업으로 선정됐다.

근로자의 날 유공 포상은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산업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근로자 및 노동조합 간부 등을 격려하는 취지의 정부 포상이다. 1975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강 팀장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상생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온 결과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권익 증진과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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