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시장 호령” 롯데웰푸드, ‘2025 롯데 어워즈’ 대상

입력 2025-05-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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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12일 오전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서 시상식 개최

▲롯데가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롯데 어워즈’를 개최하고, 인도 시장 개척에 성과를 낸 롯데웰푸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롯데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도전과 혁신정신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한 임직원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롯데어워즈 대상을 시상한 신동빈 롯데 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수상자인 이창엽 롯데월푸드 대표(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사진제공=롯데그룹)
▲롯데가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롯데 어워즈’를 개최하고, 인도 시장 개척에 성과를 낸 롯데웰푸드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롯데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도전과 혁신정신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한 임직원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롯데어워즈 대상을 시상한 신동빈 롯데 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수상자인 이창엽 롯데월푸드 대표(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사진제공=롯데그룹)

지난해 인도시장에서 성과를 낸 롯데웰푸드 글로벌전략 부문이 ‘2025 롯데 어워즈’ 행사에서 대상을 받았다.

12일 롯데그룹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신동빈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롯데 어워즈’를 개최했다. 롯데 어워즈는 지난해 도전과 혁신 정신으로 고객가치를 창출한 임직원 성과를 격려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롯데 어워즈 핵심 메시지는 ‘비욘드 리밋’으로, ‘두려움과 불가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해 나아가는 롯데’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대상을 받은 롯데웰푸드는 국내 식품사 최초로 인도에 진출해 신규 브랜드를 도입하고 꾸준한 성장을 이끌었다. 종교·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식물성 원료로 대체한 초코파이를 선보였고 높은 기온에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내열성 초콜릿을 개발하는 등 현지화 전략을 펼친 결과 인도법인 매출은 연평균 8%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롯데어워즈 최우수상은 영업·마케팅, 연구·개발(R&D), 생산·구매,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분야에서 5개 팀이 수상했다. 롯데중앙연구소 디저트2팀의 경우 세계 최초로 제로 칼로리 아이스크림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R&D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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