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6000억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는 14일 지난 1분기 당기 순이익이 609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6조105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924억 원으로 11.7% 감소했다.
입력 2025-05-14 08:08
삼성화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6000억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는 14일 지난 1분기 당기 순이익이 609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6조105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924억 원으로 11.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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