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 사장,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현장 방문

입력 2025-05-13 12: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놀라운 성과⋯안전과 성공 기원"

▲모하메드 알 카타니 아람코 다운스트림 사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12일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오른쪽 여섯 번째) 등 경영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모하메드 알 카타니 아람코 다운스트림 사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12일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오른쪽 여섯 번째) 등 경영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세계 최대 석유기업인 사우디 아람코의 모하메드 알 카타니 다운스트림 사장이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13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알 카타니 사장은 전날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칼리드 라디 아람코아시아코리아(AAK) 대표이사 대행과 울산시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서 진행되는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찾았다.

샤힌 프로젝트는 13일 기준 공정률 69.1%를 넘어서며 순항 중이다.

알 카타니 사장은 사우디 아람코의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TC2C(Thermal Crude to Chemical)' 시설을 비롯해 스팀 크래커(에틸렌 생산시설), 폴리머 공장(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 등 건설 현장을 두루 살피고, 최근 세워진 국내 최고 높이(118m)의 프로필렌 분리타워에 안전 시공과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하며 서명을 남겼다.

알 카타니 사장은 "많은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해 온 엔지니어로서 기한에 맞춰 최고의 품질로 건설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의 사명감을 잘 안다"고 격려하며 "샤힌 프로젝트는 석유화학에 대한 아람코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증거이며, 에쓰오일의 미래 성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 전체에 큰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모하메드 알 카타니 아람코 다운스트림 사장이 12일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안전 시공과 성공을 기원하며 설비에 서명을 남기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모하메드 알 카타니 아람코 다운스트림 사장이 12일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안전 시공과 성공을 기원하며 설비에 서명을 남기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내년 상반기 기계적 준공 예정인 샤힌 프로젝트는 다양한 유도품을 생산하는 다운스트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으로써 글로벌 수요 둔화와 중국의 대규모 증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근원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우수한 원가 경쟁력과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확보한 신규 석유화학 설비인 샤힌 프로젝트 시설에서 생산한 기초유분을 국내 석유화학 다운스트림 업체들에게 주로 배관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라며 "밸류체인 내 운송비 절감 효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석유화학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장기적인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 물꼬 트겠다" [2026 금융대전]
  • 워시 체제 첫 FOMC, 금리 동결⋯위원 절반 ‘연내 인상’ 전망[종합]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21,000
    • -1.42%
    • 이더리움
    • 2,648,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22,000
    • -0.28%
    • 리플
    • 1,792
    • -1.48%
    • 솔라나
    • 109,000
    • -1.36%
    • 에이다
    • 254
    • -1.55%
    • 트론
    • 483
    • +1.26%
    • 스텔라루멘
    • 363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50
    • -2.86%
    • 체인링크
    • 12,210
    • -2.24%
    • 샌드박스
    • 79.46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