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결렬…여론조사 방식에 이견

입력 2025-05-09 2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문수(왼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 커피숍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문수(왼쪽)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 커피숍에서 단일화 관련 회동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과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단일화 협상을 재개했지만 결렬됐다.

김 후보 측 협상단으로 참석한 김재원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협상 재개 약 20여 분 뒤 기자들과 만나 "아무런 방식을 따지지 않겠다고 해서 오늘 몇가지 원칙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김 비서실장은 "그런데 이 자리 오신 한덕수 후보 측 관계자는 자신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으면 한발짝도 협의하지 않겠다고 언성까지 높였다"라며 "심지어 제가 납득할 수 없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면서 협상 태도 자체가 요지부동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 후보 측이 당에 일임했다면 당 지도부에서 저와 협상해달라"라며 "우리 당이 이렇게 멸망해 가는데 김 후보 끌어내리고 한 후보 교체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면 저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80,000
    • -2.06%
    • 이더리움
    • 2,921,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424,700
    • -6.43%
    • 리플
    • 1,921
    • -3.22%
    • 솔라나
    • 119,300
    • -2.77%
    • 에이다
    • 341
    • -3.13%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374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30
    • -2.38%
    • 체인링크
    • 13,300
    • -2.99%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