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업계 1위’ 서울우유, 54개 제품 가격 평균 7.5% 인상…흰 우유 제외

입력 2025-05-02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우유협동조합 로고. (사진제공=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협동조합 로고. (사진제공=서울우유협동조합)

유업계 1위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은 흰 우유를 제외한 자사 제품 가격을 이달 1일부터 평균 7.5% 인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가공유(23개), 발효유(4개), 주스류(3개), 버터(2개), 생크림(3개), 연유(1개), 치즈류(18개) 등 총 54개다.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흰 우유 제품은 제외했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국내 원유 가격은 2023년 약 9% 인상됐지만 서울우유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품 가격에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자체 부담해왔다”면서 “원부자재 가격 인상과 환율 상승 등으로 원가 부담이 누적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일부 제품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17,000
    • +0.3%
    • 이더리움
    • 2,996,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452,100
    • +1.14%
    • 리플
    • 1,977
    • -0.55%
    • 솔라나
    • 122,300
    • +0.16%
    • 에이다
    • 351
    • +0.86%
    • 트론
    • 514
    • +1.18%
    • 스텔라루멘
    • 340
    • -9.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1%
    • 체인링크
    • 13,640
    • +0.52%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