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 무름병 막는 친환경 방제제 5월 출시

입력 2025-05-01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
(환경부)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1일 작물 무름병 방제효과가 있는 담수미생물 특허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에서 개발한 친환경 방제제가 이달 출시된다고 밝혔다.

무름병은 배추, 상추 등 엽채류 재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 중 하나로 작물의 수확량을 크게 줄이며 심한 경우 전체 작물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생물소재 기능성 정보 구축 연구 사업을 통해 작물 무름병을 막는 미생물을 찾아내 2023년 11월에 특허 출원하고 이 기술을 지난해 9월 국내 농업기업인 ㈜팜한농에 이전했다. 이 기술은 배추 재배 농가에서 진행한 현장실험에서 기존 농업용 항생제 수준의 무름병 방제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기술을 이전받은 해당 기업은 무름병 방제제를 개발해 올해 2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유기농 재배에 사용할 수 있는 자재로 인증을 받았다. 강태훈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이용기술개발실장은 "이번 제품화는 농가의 작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이전해 사업화한 사례"라며 "기존 농업용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유용한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靑 "李-여야 지도부, 쿠팡·홈플러스 사태 초당적 협력키로"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출시 연기
  • 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통과…내란 수사 재점화
  • '체포 방해' 윤석열 징역 5년…재판부 판단 근거는?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709,000
    • -1.01%
    • 이더리움
    • 4,874,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885,000
    • -3.23%
    • 리플
    • 3,045
    • -1.93%
    • 솔라나
    • 211,300
    • -0.89%
    • 에이다
    • 579
    • -2.69%
    • 트론
    • 453
    • +1.12%
    • 스텔라루멘
    • 333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30
    • -2.63%
    • 체인링크
    • 20,240
    • -1.22%
    • 샌드박스
    • 179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