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한화오션 지분 추가 매각한다

입력 2025-04-28 1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한국산업은행이 한화오션 지분 19.5%(5973만8211주)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로 매각한다.

28일 산은에 따르면 산은은 이날 한화오션 지분 매각을 위한 수요예측에 돌입했다. 지분을 3~5% 단위로 나눠 복수의 투자자에게 매각하는 방안이다.

산은 관계자는 "지분 일부를 매각하는 것이 맞다"며 "지분 매각 속도 등은 향후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추후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매각이 계획대로 이뤄질 경우 현재 주가(8만9300원 기준) 기준으로 약 5조300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은행은 이번 매각을 통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BIS 비율) 하락을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산은의 BIS 비율은 13.9%로, 국내 은행권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편 한화오션 최대주주는 지난해 말 기준 지분 23.14%를 보유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하면 한화그룹의 지분율은 46.28%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97,000
    • +1.95%
    • 이더리움
    • 3,527,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5.32%
    • 리플
    • 2,142
    • +0.47%
    • 솔라나
    • 130,300
    • +2.52%
    • 에이다
    • 376
    • +1.35%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5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2.07%
    • 체인링크
    • 14,070
    • +0.93%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