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상법 개정안 부결 환영…밸류업은 경쟁력 제고로 이뤄져야"

입력 2025-04-17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중구 상의회관 전경.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서울 중구 상의회관 전경. (사진=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를 도입하는 상법 개정안이 17일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부결된 것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대한상의는 이날 강석구 조사본부장 명의의 코멘트를 통해 "상법 개정안이 국회 재표결에서 부결된 것에 대해 경제계는 주주가치 제고와 밸류업이 기업의 근원적인 경쟁력 제고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주주 보호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경제계도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등이 발의한 상법 개정안에 대한 재표결을 진행했다. 표결 결과 재적의원 299인 중 찬성 196인으로 최종 부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9,000
    • -0.36%
    • 이더리움
    • 3,268,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296,800
    • -0.57%
    • 리플
    • 1,732
    • -8.36%
    • 솔라나
    • 132,600
    • -1.78%
    • 에이다
    • 261
    • -4.74%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38
    • -8.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3.37%
    • 체인링크
    • 14,600
    • -4.26%
    • 샌드박스
    • 45.73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