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글로벌 ESG평가 바이오 영역서 국내 유일 상위 5%

입력 2025-04-15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진 셀트리온 지속가능경영실장(오른쪽)이 1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이동진 셀트리온 지속가능경영실장(오른쪽)이 1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셀트리온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글로벌이 주관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 생명공학 부문에서 국내 바이오기업 중 유일하게 글로벌 상위 5% 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CSA는 전 세계 약 769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ESG 평가로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하고 ‘지속가능연감 2025(The Sustainability Yearbook 2025)’에 등재한다. 이중 상위 1%, 5%, 10%에 해당하는 기업에는 별도의 트로피를 수여한다.

셀트리온은 생명공학 부문에서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아 국내 기업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상위 5% 기업에 선정됐다. 생명공학 부문 상위 5% 이내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5개사에 불과하다.

셀트리온은 ‘ESG 경영 기반 지속가능한 의료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ESG 경영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대표이사 직속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체계적으로 ESG 분야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S&P글로벌의 ESG평가 상위 5% 기업 선정은 글로벌 시장에서 당사의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의 가치를 실현하고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05,000
    • -0.71%
    • 이더리움
    • 2,958,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444,400
    • -1.96%
    • 리플
    • 1,961
    • -1.7%
    • 솔라나
    • 120,700
    • -1.63%
    • 에이다
    • 345
    • -1.99%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36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6%
    • 체인링크
    • 13,380
    • -2.34%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