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릭스, 스페인 'PTE 2025' 참가…여권 판독기 글로벌 공략 가속화

입력 2025-04-14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엑스페릭스 관계자들이 PTE 2025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엑스페릭스 제공)
▲엑스페릭스 관계자들이 PTE 2025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엑스페릭스 제공)

스마트 여권 판독기 전문 기업 엑스페릭스가 8일부터 10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IFEMA에서 열린 세계 최대 공항 산업 전시회 ‘패신저 터미널 엑스포(Passenger Terminal Expo 2025)’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윤상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이 함께했다.

‘Passenger Terminal Expo’는 120여 개국에서 1만 명 이상의 공항 및 항공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35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다.

엑스페릭스는 전시 기간 글로벌 파트너사인 아이네튬(Inetum)과 이지어(easier)의 키오스크에 자사 여권 판독기를 탑재해 시연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제품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 행사 현장에서 주요 공항 운영사 및 항공사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자사의 기술력과 다양한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논의도 활발히 이어졌다.

엑스페릭스는 현재 국제 항공 IT 솔루션 기업인 SITA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향후 글로벌 공항 시스템과의 호환성과 신뢰도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엑스페릭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고, 자사의 기술 경쟁력을 널리 알릴 뜻깊은 기회였다”며 “현재 SITA 인증 진행 중으로, 이를 통해 향후 세계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98,000
    • +1.23%
    • 이더리움
    • 3,436,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77%
    • 리플
    • 2,116
    • +0.52%
    • 솔라나
    • 127,000
    • +0.55%
    • 에이다
    • 369
    • +1.1%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29%
    • 체인링크
    • 13,820
    • +1.84%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