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릭스 “ID 통해 퓨리오사AI 초기부터 총 세 차례 투자…IP 컨설팅 제공 중”

입력 2025-03-06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엑스페릭스가 최대주주로 있는 관계사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ID)에서 퓨리오사AI에 2019년 초기 투자를 시작으로 총 세 차례 투자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는 퓨리오사AI의 지식재산권(IP) 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6일 엑스페릭스 관계자는 “자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IP 자문을 하면서 퓨리오사AI와 연을 맺기 시작해 2019년 7월, 2021년 5월, 2024년 9월 등 총 세 차례 투자했다”며 “2019년 첫 퓨리오사AI 지분 투자에 참여할 당시 밸류는 600억 원 이었다”고 밝혔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최근 글로벌 빅테크(거대 기술 기업) 메타의 인수설이 돌고 있는 국내 인공지능(AI)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퓨리오사AI와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만의 글로벌 1위 파운드리 기업 TSMC가 참여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투자유치 후 기업가치는 최소 8000억 원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일부에서는 퓨리오사AI 기업가치를 조 단위로 보기도 한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퓨리오사AI의 신경망처리장치(NPU) ‘레니게이드’ 개발 당시 IP 컨설팅을 한 뒤 지분 투자까지 단행, 협력관계를 형성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퓨리오사AI 창업 초기부터 IP컨설팅을 계기로 초기 단계부터 지분 투자하면서 AI 반도체 기술 혁신을 지원해왔다.

또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와 퓨리오사AI는 아랍에미리트(UAE)의 국영기업과 개념검증(PoC)를 진행 중이다. 두 회사는 지난해 7월 UAE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한편 엑스페릭스는 지난해 3월엔 특허관리전문업체(NPE)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지분 30%를 약 272억 원에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40,000
    • -1.27%
    • 이더리움
    • 2,648,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16%
    • 리플
    • 1,418
    • -2.34%
    • 솔라나
    • 106,800
    • -1.11%
    • 에이다
    • 266
    • -3.27%
    • 트론
    • 470
    • +1.08%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30
    • +0.53%
    • 체인링크
    • 12,150
    • +5.19%
    • 샌드박스
    • 57.19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