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삼성전자는 국제 비영리 기구인 노우더체인이 최근 글로벌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상장 기업 45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급망 인권 관리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6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공급망 인권 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으며 2022년 평가보다 15점 개선해 업계 최고 순위를 받았다.
입력 2025-04-06 09:30
삼성전자는 국제 비영리 기구인 노우더체인이 최근 글로벌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상장 기업 45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급망 인권 관리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6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공급망 인권 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으며 2022년 평가보다 15점 개선해 업계 최고 순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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