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 [포토]

입력 2025-04-01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정보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정보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정보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정보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정보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정보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정보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린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정보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일 서울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에서 ‘2025 양천구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선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과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됐고 현장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42,000
    • -1.14%
    • 이더리움
    • 5,008,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851,000
    • -1.1%
    • 리플
    • 3,072
    • -3.15%
    • 솔라나
    • 204,000
    • -2.86%
    • 에이다
    • 688
    • -2.82%
    • 트론
    • 413
    • -0.96%
    • 스텔라루멘
    • 374
    • -1.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70
    • -1.01%
    • 체인링크
    • 21,280
    • -2.25%
    • 샌드박스
    • 217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