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1위 ‘카스’도 오른다...오비맥주, 출고가 평균 2.9% 인상

입력 2025-03-21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고환율 고유가로 생산 비용 급등”

▲오비맥주 대표 맥주 '카스' 라인업 (사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 대표 맥주 '카스' 라인업 (사진제공=오비맥주)

내달부터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인 ‘카스’의 가격이 오른다.

오비맥주는 4월 1일부터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가격을 평균 2.9%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대형마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카스 500mL 캔 제품은 현행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대용량 묶음 할인 판매 행사도 전국 단위로 지속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고환율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각종 원부자재의 비용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다”며 “전반적인 내수 상황과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인상률은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아픈 손가락 ‘신세계유니버스’ 접은 정용진…계열사 ‘각자도생 멤버십’에 쏠린 눈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0: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48,000
    • +2.93%
    • 이더리움
    • 3,479,000
    • +5.52%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1.1%
    • 리플
    • 2,011
    • +1.16%
    • 솔라나
    • 126,600
    • +3.18%
    • 에이다
    • 361
    • +1.4%
    • 트론
    • 474
    • -1.46%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1.49%
    • 체인링크
    • 13,570
    • +2.96%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