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18년 만 연금개혁에 "늦었지만 첫 단추 다행...구조개혁까지 이뤄야"

입력 2025-03-20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용산 대통령실. (연합뉴스 )
▲서울 용산 대통령실. (연합뉴스 )

대통령실은 20일 "국회가 늦었지만 연금개혁의 첫 단추를 끼워준 것에 대해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여야가 18년 만에 국민연금 개혁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상황에서 연금개혁은 지속가능성, 세대 간 형평성, 노후소득 보장 등 3가지를 아우르는 구조개혁까지 이뤄져야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새롭게 구성될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재정안정화조치 등 남아 있는 구조개혁 과제들을 조속히 논의하고 합의해 줄 것을 희망한다"며 "정부도 거듭 밝힌 대로 청년 미래세대가 신뢰할 수 있는 연금개혁이 완성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여야는 더 내고, 더 받는 내용의 국민연금 개혁에 최종 합의하고 2007년 이후 18년 만에 법률을 개정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국민연금법 개정안에는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높이고, 소득대체율은 기존 40%에서 43%로 내년부터 인상하는 내용이 담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4: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26,000
    • -1.53%
    • 이더리움
    • 2,937,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439,600
    • -2.44%
    • 리플
    • 1,940
    • -2.46%
    • 솔라나
    • 120,500
    • -1.87%
    • 에이다
    • 345
    • -1.99%
    • 트론
    • 519
    • +0.97%
    • 스텔라루멘
    • 383
    • +7.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1.16%
    • 체인링크
    • 13,370
    • -2.19%
    • 샌드박스
    • 1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