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2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입력 2025-03-07 1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 배당

(사진제공=남양유업)
(사진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약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소각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매입한 30만5464주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일은 17일이다.

같은 날 남양유업은 보통주 1주당 100원, 우선주 1주당 10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2024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은 2025년 4월 25일 지급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과 배당 결정은 최대주주 변경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주주가치 제고 노력의 일환이다. 남양유업은 지난해부터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액면분할 등을 통해 주주 가치를 높이는 경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바탕으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유업은 지난해 1월 말 최대주주가 한앤컴퍼니로 변경된 후, 3월 말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이사회를 구성하며 새롭게 출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40,000
    • +5.33%
    • 이더리움
    • 3,750,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365,600
    • +6.59%
    • 리플
    • 2,097
    • +9.05%
    • 솔라나
    • 160,900
    • +6.63%
    • 에이다
    • 332
    • +6.41%
    • 트론
    • 464
    • -0.64%
    • 스텔라루멘
    • 292
    • +7.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4%
    • 체인링크
    • 17,770
    • +3.86%
    • 샌드박스
    • 54.75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