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법무법인 광장, 21일 ‘한‧러 도시포럼’ 발족…전후 재건사업 대비

입력 2025-02-19 12: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국제협력 전문가 10인 정도로 구성

법무법인(유) 광장이 21일 ‘한국‧러시아 도시 포럼’을 발족한다.

▲ ‘법무법인(유) 광장’ 로고. (사진 제공 = 법무법인(유) 광장)
▲ ‘법무법인(유) 광장’ 로고. (사진 제공 = 법무법인(유) 광장)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의지가 확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현재 종전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의 전후 복구를 즉각 지원하고 국내 기업들의 선제적인 재건 사업 진출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광장 관계자는 19일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 도시 및 사회기반 시설에 대한 재건 수요와 국제적 협력 요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도시 개발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가진 지식과 경험 등을 공유하는 한편 교류를 회복하고 구체적 협의를 진행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한‧러 도시 포럼은 한국과 러시아‧우크라이나 △도시 계획‧건설 △주택 △도시재생 △산업단지 △스마트시티 등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러시아를 비롯한 국제 협력 전문가 10인 정도로 구성된다.

광장은 모듈러 주택, 스마트시티, 콤팩트시티 등 한‧러 도시 포럼 운영에 있어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도 함께한다. 이달 21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광장 신관 1층 아카데미아실에서 한‧러 도시 포럼 발족식을 개최해 한국과 러시아 간 가교 역할 수행을 위한 첫 시작을 알린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70,000
    • -0.08%
    • 이더리움
    • 3,438,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93%
    • 리플
    • 2,251
    • +0.27%
    • 솔라나
    • 139,300
    • -0.21%
    • 에이다
    • 428
    • +0.94%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0.74%
    • 체인링크
    • 14,530
    • +0.76%
    • 샌드박스
    • 133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