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기술 확보에 글로벌 인재 필요"…'해외인재유치센터' 가동

입력 2025-02-1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첨단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글로벌 인재 유치가 절실한 가운데 정부가 '해외인재유치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해외 인재 모시기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해외인재유치센터'를 설치, 17일 현판식을 열었다.

센터는 지난달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에 근거해 첨단기업의 해외 인재 발굴·유치와 정착 지원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강경성 KOTRA 사장을 비롯해 첨단 업종별 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 앞서 'K-Tech Pass 지원기관 협의체' 출범식도 열렸다. K-Tech Pass는 2030년까지 첨단산업 해외 인재 1000명 유치를 목표로 지난해 9월 발표한 '첨단산업 해외 인재 유치·활용 전략'에서 마련된 우수 해외 인재 대상 특별비자 신설 및 정주지원 프로그램이다.

출범식 참석자들은 첨단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글로벌 인재 유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비자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K-Tech Pass 프로그램은 특별비자 신설(법무부) 시점에 맞춰 다음 달 시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77,000
    • +1.25%
    • 이더리움
    • 3,395,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9%
    • 리플
    • 2,046
    • -0.05%
    • 솔라나
    • 124,900
    • +0.81%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38%
    • 체인링크
    • 13,650
    • +0.44%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