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대관 마지막 무대…'전국노래자랑', 먹먹한 추모

입력 2025-02-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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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1 '전국노래자랑')
▲(출처=KBS1 '전국노래자랑')

가수 고(故) 송대관의 생전 마지막 무대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KBS1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오프닝 축하 공연에 나선 송대관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전국노래자랑'은 충청남도 당진시 편으로 꾸며졌다. MC 남희석의 소개로 포문을 연 방송은 초대 가수로 송대관을 소개했다.

'가요계의 문화유산'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송대관은 '지갑이 형님'을 열창해 열띤 박수를 받았다.

해당 장면에는 '본 방송은 2024년 10월 22일 녹화됐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국화꽃 이미지가 송출됐다.

송대관은 6일 컨디션 난조로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치료를 받던 중 7일 오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특히 모친과 같은 날 별세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송대관의 모친 고 국갑술 여사는 2016년 2월 7일 뇌출혈로 투병 중 작고했다.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해뜰날', '유행가', '네박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랑받았다. 1970년대부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면서 태진아·설운도·고 현철과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리며 트로트계에 큰 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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