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대한임상병리사協 경기도회, ‘보건의료 활성화’ 협약

입력 2025-02-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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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자원 봉사 시 임상병리사 참여 및 자원 제공

▲수원특례시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경기도회가 지역 보건의료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식 가졌다.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경기도회가 지역 보건의료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식 가졌다.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경기도회가 지역 보건의료사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수원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경기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 및 신뢰할 수 있는 보건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보건의료사업 활성화 상호 협력 △체외진단의료기기 성능·신뢰성 유지를 위한 정도(精度) 관리 지원 △의료자원 봉사 시 임상병리사 참여 및 자원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유광철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경기도회장, 이광우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 회장은 "수원시의 우수한 건강보건 정책과 대한임상병리사협회의 전문성이 결합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건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 건강을 위해 협력을 약속해 주신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경기도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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