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골목상권 살리자”... 수원특례시, 3월까지 ‘착한 선결제’ 캠페인

입력 2025-01-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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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직자, 협업기관, 관계 단체 등 자율 참여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역 동네빵집에서 빵을 구매하고 있다 . (수원특례시)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역 동네빵집에서 빵을 구매하고 있다 . (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는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월까지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소상공인 매장에서 선결제한 후 지속해서 방문하며 미리 결제한 금액을 분할 사용하는 캠페인이다. 수원시 공직자, 협업기관, 관계 단체 등이 자율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수원시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착한가격업소, '수원페이 10+10' 참여업체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일정 금액을 선결제한 후 선결제 확인증을 작성하고, 한 달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

'수원페이 10+10 이벤트'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업체에서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0%를 할인해 주는 내용이다. 참여 업체는 할인율(5%, 7%, 10%)을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수원페이를 충전해 인센티브 10%를 받고, 이벤트 참여 업체에서 수원페이를 사용해 최대 10% 할인을 받으면 최대 20% 할인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수원페이를 역대 최대 규모로 발행했고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며 "착한 선결제 운동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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