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월 31만399대 판매…전년比 2.3% 감소

입력 2025-02-03 1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설 연휴에 따른 근무 일수 감소로 국내 판매 줄어

▲현대차 양재 본사 전경.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양재 본사 전경.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올해 1월 국내외 시장에서 지난해 동월 대비 2.3% 감소한 31만39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7.5% 줄어든 4만6054대로 집계됐다. 세단은 그랜저 5711대, 쏘나타 3620대, 아반떼 5463대 등 총 1만4806대를 판매했다. 레저용 차량(RV)은 싼타페 4819대, 투싼 3636대, 코나 2141대, 캐스퍼 926대 등 총 1만4836대가 팔렸다.

상용차 부문에서는 포터가 3335대, 스타리아가 2484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 판매량은 1762대였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730대, GV80 2692대, GV70 2739대 등 모두 8824대를 판매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작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26만4345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설 연휴에 따른 근무 일수 감소로 국내 판매가 감소했다"며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전망에 따라 선제적 리스크 대응 역량을 제고해 현지 판매 및 생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94,000
    • -0.84%
    • 이더리움
    • 3,409,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53%
    • 리플
    • 2,109
    • -0.66%
    • 솔라나
    • 126,900
    • -0.7%
    • 에이다
    • 366
    • -1.35%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74%
    • 체인링크
    • 13,630
    • -1.3%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