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기아, '관세 전쟁' 우려에 1%대 약세

입력 2025-02-03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와 기아가 관세 전쟁 우려에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14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7% 내린 20만2500원에, 기아는 2.35% 하락한 9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를 대상으로 25%, 중국에 대해 추가 1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증권가는 관세 부과로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업종으로 에너지와 자동차를 꼽고 있다.

KB증권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자동차 공급망은 엮여 있어 차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8번까지도 국경을 넘나들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대규모 관세가 불가피하다"며 "신차 가격이 약 3000달러 정도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09:41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