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부동산 PF 사금융 대출 알선’ 한국투자증권 前직원 압수수색

입력 2025-01-14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

검찰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수십억 원대 사금융 대출을 알선한 혐의를 받는 증권사 전직 직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14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금융 알선 등) 및 이자제한법 위반 혐의로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와 계열사 전 직원 A 씨 자택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지난해 금융감독원은 증권사 대상 PF 관련 검사 과정에서 임직원들의 불법 행위를 발견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한국투자증권 PF 담당 팀장이던 A 씨가 PF 대출 한도를 넘는 수십억 원의 사금융 대출을 알선하고 고액의 이자를 챙긴 것으로 봤다.

A 씨가 알선한 이자는 법정 최고이자율인 연 20%를 넘어 원금과 맞먹는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70,000
    • -0.16%
    • 이더리움
    • 3,452,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33%
    • 리플
    • 2,105
    • -0.85%
    • 솔라나
    • 127,000
    • -1.32%
    • 에이다
    • 369
    • -1.6%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6%
    • 체인링크
    • 13,900
    • -1.07%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