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야자키 앞바다 규모 6.9 지진…일본기상청 긴급 공지

입력 2025-01-14 0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일본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출처=일본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13일 오후 9시 19분께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동부의 휴가나다 인근 해역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의 진앙은 북위 31.8도 동경 131.6도로 깊이는 30㎞다. 해당 지진은 최대 진도 5약으로 미야자키현 해변 지역에서 최고치가 집계됐다. 진도 5약은 대부분 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무엇인가를 잡고 싶다고 느낄 정도의 흔들림을 뜻한다.

지진 직후 고치현과 미야자키현에는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지만 이날 오후 11시 50분 기준 모두 해제된 상태다. 한때 미야자키현과 고치현에는 각각 높이 20㎝, 10㎝가량의 지진해일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3번의 공지를 통해 여진 주의를 알리며 일주일가량은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야자키현 휴가나다 해역은 지난해 8월에도 규모 7.1 지진이 발생한 곳이다. 이를 두고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난카이 해곡 대지진과 관련성을 평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금리도 못 꺾은 AI 랠리⋯엔비디아 6조달러 눈앞ㆍ머스크 조만장자 복귀 [금리 넘어선 AI 투자 열기]
  • "반팔 다음이 패딩?"…이른 가을 한파, 올겨울 추위 예고편일까 [이슈크래커]
  • 이유진♥차경은 결혼⋯교제 5개월 만
  • 中, 한달새 AI 모델 16개 출시⋯속도조절 대신 ‘가속페달’
  • 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공방… 김정관 "500억 달러 투자 확정 아냐"
  • 삼성전자, 자사주 100% 넘게 샀는데 더 매입⋯‘수급 버팀목’ 언제까지?
  • 태풍 3개 동시에…놀로·초이완·고구마 예상 경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39,000
    • +0.18%
    • 이더리움
    • 3,667,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428,300
    • +0.12%
    • 리플
    • 2,042
    • -0.15%
    • 솔라나
    • 162,700
    • -0.12%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54
    • -0.22%
    • 스텔라루멘
    • 293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80
    • +0.22%
    • 체인링크
    • 18,970
    • -0.89%
    • 샌드박스
    • 89.48
    • -7.5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Exec 인기지수 382
    • 2 Dolphin 인기지수 267
    • 3 Papertrade 인기지수 257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7
    • Scroll $2.7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