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권한대행, 유엔 사무총장과 통화..."국제사회 평화에 지속 기여"

입력 2025-01-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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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0일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UN) 사무총장과 통화하며 국제사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기여 의지를 표명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통화에서 한-유엔 협력 등에 대해 협의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유엔 창설 80주년인 올해 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경제사회이사회,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서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해다.

또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사무총장이 피해자 유가족들에 대한 애도를 표해 준 것에 대해 사의를 전하고, 안정적인 국정운영 및 대외관계 관리 의지를 전달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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