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권한대행 "최근 주가 조금씩 회복…자본시장 선진화 속도"

입력 2025-01-10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F4 회의 주재…"금융·외환시장 변동성 완화됐으나 높은 경계심 유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 권한대행, 김병환 금융위원장)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최 권한대행, 김병환 금융위원장)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최근 주가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밸류업 세제 지원,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 자본시장 선진화 노력도 더욱 가속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아침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열고,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최 대행은 "최근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점차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각 기관이 높은 경계심을 유지하면서 금융·외환시장을 24시간 점검·대응해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권한대행으로서 F4 회의를 주재한 것은 3일 이후 두번째다. 최 대행은 "매주 간담회를 주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83,000
    • +0.07%
    • 이더리움
    • 2,66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6.62%
    • 리플
    • 1,713
    • -0.93%
    • 솔라나
    • 122,000
    • -0.81%
    • 에이다
    • 283
    • +5.6%
    • 트론
    • 497
    • +1.02%
    • 스텔라루멘
    • 30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1.41%
    • 체인링크
    • 11,940
    • -0.5%
    • 샌드박스
    • 75.54
    • -0.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