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립초 예비소집 6~7일...입학생 전년比 9.3% 줄어

입력 2025-01-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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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 5만3956명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2일 울산 남구 옥동초등학교에서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이 교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2일 울산 남구 옥동초등학교에서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이 교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내년 서울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이 국·공·사립을 포함해 모두 5만3956명으로 전년 대비 9.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 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는 △2023년 6만6324명 △2024년 5만9492명 △2025년 5만3956명 등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 시내 공립초등학교는 오는 6일부터 이틀간 2025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한다.

예비소집은 총 566개 공립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소집 시간은 워킹맘, 맞벌이 부부 등을 고려해 오후 4~8시다. 아동과 보호자는 취학통지서를 가지고 입학 예정 학교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다만 장기 휴가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비대면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취학 예정인 학교에 문의해 별도로 취학 등록을 할 수 있다. 질병 등 사정으로 취학이 어려울 경우에는 보호자가 학교에 취학 면제나 유예를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아동이 있으면 관계 당국과 협력해 해당 아동의 안전과 소재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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