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SK컴즈 등 계열사 3곳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입력 2024-12-27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T CI
▲SKT CI

SK텔레콤이 SK커뮤니케이션즈 등 자회사 및 손자회사 3곳을 삼구아이앤씨에 매각한다. 본업인 통신과 인공지능(AI) 사업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27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와 F&U신용정보, 손자회사인 SK엠앤서비스를 삼구아이앤씨에 매각했다. 구체적인 매각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인터넷포털 '네이트'와 PC 메신저 서비스 '네이트온' 등의 운영사다. 그러나 모바일 시대 고전하면서 지난해엔 86억 원 이상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2015년엔 IHQ에 매각을 시도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F&U신용정보는 신용 조사 및 미납 채권 추심 대행 등을 담당한다. SK엠앤서비스는 종합 복지서비스 기업으로, 기업 고객용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 등을 운영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KT는 통신과 AI 사업 집중하고 사업 포트폴리오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비핵심 계열사 3곳을 매각하기로 했다"며 "SKT는 매각 이후에도 3사와 사업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7]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3]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31] [기재정정]감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청년들 결혼 못하는 이유…1위는 '상대 부족'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81,000
    • +0.09%
    • 이더리움
    • 3,17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86%
    • 리플
    • 1,993
    • -0.1%
    • 솔라나
    • 121,000
    • -1.14%
    • 에이다
    • 373
    • -0.53%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36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4.43%
    • 체인링크
    • 13,290
    • +0.38%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