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청문보고서 단독 채택

입력 2024-12-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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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정계선 후보자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정계선 후보자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에서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를 야당 단독으로 채택했다.

세 후보자 모두 국회 추천 몫으로 마·정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이, 조 후보자는 국민의힘이 추천했다.

인청특위는 전날(23일)부터 이날까지 이틀에 걸쳐 야당 의원들만 자리한 가운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권한이 없다며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26일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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