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한대행 "특검·헌법재판관 임명, 여야 머리 맞대야"

입력 2024-12-24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경제단체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총리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경제단체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총리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특검법 처리나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처럼 법리 해석과 정치적 견해가 충돌하는 현안을 현명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어떻게 하면 특검 추진과 임명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한치 기울어짐 없이 이뤄졌다고 국민 대다수가 납득할지, 여야가 타협안을 토론하고 협상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수사를 하는 쪽과 받는 쪽이 모두 공평하다고 수긍할 수 있는 법의 틀을 만들기 위해 여야가 각고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내부에 지금보다 한층 심한 불신과 증오가 자라날 위험이 크다"면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중심으로 우리 국회가 헌법과 법률에 부합하는 해법을 마련해주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58,000
    • +0.2%
    • 이더리움
    • 3,360,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44,300
    • -0.06%
    • 리플
    • 1,929
    • +0.36%
    • 솔라나
    • 140,600
    • +0.93%
    • 에이다
    • 298
    • +1.71%
    • 트론
    • 456
    • +0.66%
    • 스텔라루멘
    • 252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59%
    • 체인링크
    • 16,270
    • +1.75%
    • 샌드박스
    • 52.34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