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농산물 공급 협약

입력 2024-12-22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배추, 무, 당근 등 연 최대 4000톤 조달

▲20일 제주도에서 (왼쪽부터)박진석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와 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이사가 제주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동원홈푸드)
▲20일 제주도에서 (왼쪽부터)박진석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와 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이사가 제주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동원홈푸드)

동원홈푸드가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제주조공법인)을 통해 연간 최대 4000톤 규모의 농산물을 공급받는다.

동원홈푸드는 농가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주조공법인과 농산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는 동원홈푸드와 제주조공법인이 제주도 내 농가의 수익을 확대하고 농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해 추진됐다. 동원홈푸드는 이르면 이번 달부터 제주조공법인으로부터 연간 최대 4000톤 규모의 농산물을 공급받을 계획이다.

제주조공법인은 제주도 내 19개 단위농협이 출자한 공동사업법인이다. 겨울철에도 온난한 특성을 살려 양배추, 무, 당근 등 내륙에서 소비되는 신선 채소류를 생산한다. 동원홈푸드는 그 동안 제주도 내 4개의 단위농협으로부터 농산물을 공급받았으나 이번 MOU를 통해 참여 농가와 농산물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중 서산시를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순차적으로 MOU를 맺어 우리 농가와 동반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09,000
    • +2.76%
    • 이더리움
    • 3,331,000
    • +3.22%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54%
    • 리플
    • 2,009
    • +1.62%
    • 솔라나
    • 126,000
    • +3.45%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94%
    • 체인링크
    • 13,520
    • +3.9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