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주한 일본대사 만나 "韓경제시스템 굳건...대응체계 안정적 작동"

입력 2024-12-09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즈시마 주한 일본대사와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즈시마 주한 일본대사와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우리 경제 시스템은 굳건하고 정부의 긴급 대응체계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와 만나 "최근 정치 상황으로 주한 기업들을 비롯해 본국의 우려가 적지 않으리라고 생각되나 정부와 한국은행은 공조해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과거 사례를 볼 때 정치 등 비경제적 요인에 의한 충격은 제한적이었고 중장기적으로는 영향이 거의 없다"고 했다.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는 경제 상황 안정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의사소통이 지속하기를 요청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최 부총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외국기업의 투자와 경제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평시와 같은 정책대응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양국 간의 신뢰 유지와 경제협력 증진에 아낌없는 노력을 다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향후 주요국 주한 대사관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정책적 대응 노력을 설명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41,000
    • -0.5%
    • 이더리움
    • 3,355,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31
    • -0.93%
    • 솔라나
    • 122,700
    • -1.29%
    • 에이다
    • 361
    • -1.37%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04%
    • 체인링크
    • 13,450
    • -1.9%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