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檢 출석…“국민께 진심으로 사죄”

입력 2024-12-09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상계엄 사태 당시 707특임단 국회에 진입시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연합뉴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연합뉴스)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을 소환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9일 오전 곽 전 사령관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곽 전 사령관은 이날 오전 10시15분께 검찰에 출석하면서 “국민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저를 믿고 따라준 특전대원들 정말 사랑하는데, 진심으로 죄송스럽고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하는 과정에 성실하게 임하고 사실에 입각해서 다 설명드리겠다”고 밝혔다.

곽 전 사령관은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707특임단을 국회에 진입시킨 인물이다.

곽 전 사령관은 6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유튜브에 출연해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했지만 위법이라 따르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69,000
    • -0.76%
    • 이더리움
    • 2,680,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62,400
    • +3.78%
    • 리플
    • 1,713
    • -3.44%
    • 솔라나
    • 122,300
    • -1.29%
    • 에이다
    • 286
    • -2.72%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302
    • -5.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1.84%
    • 체인링크
    • 12,020
    • -1.56%
    • 샌드박스
    • 76.49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