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흑석11구역, 1511가구 신축 단지로 탈바꿈

입력 2024-12-0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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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구역 제3·4·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자료제공=서울시)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는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과 양평13구역 공공 재개발, 서린구역 제3·4·5지구 재개발 사업 등 3건의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열린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을 위한 심의안들이 통합해 통과됐다.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267번지에 최고 16층 아파트 30개 동(1511가구)을 세우고 근린생활 시설 1개 동, 공공 청사를 짓는 내용이다. 입주민과 인근 주민을 위한 근린공원도 생긴다.

양평 제13구역 도시정비형 공공 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로2가 33-20번지 일대에 지하 3층, 지상 36층, 577가구 규모 아파트 5개 동과 함께 지하 2층, 지상 12층 지식산업센터 2개 동을 짓는 프로젝트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 시행자를 맡았으며 주거 단지뿐 아니라 지식산업센터를 지어 지역의 산업 기반을 유지하고, 주거 공간과 함께 일터도 만든다는 게 골자다.

▲서린구역 제3·4·5지구 재개발 투시도. (자료제공=서울시)
▲서린구역 제3·4·5지구 재개발 투시도. (자료제공=서울시)

서린구역 제3·4·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은 종로구 서린동 111-1번지에 지하 8층, 지상 25층 업무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이다.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을 새 업무시설 건물로 재개발하고 부지 남측에 820㎡ 규모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한다. 건물 3층에는 도서관과 미술관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도 넣는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노후 주거지와 준공업지역 등의 재개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며 “재개발 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고 공공시설을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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